이 부조를 보면 아,, 거기 하시려나요?
좌로부터 하정우, 최민식, 조진웅
맛깔나게 먹던 탕수육 주문. 원래 소스와 같이 나오는데,,, 일단 따로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하악.,, 하악,,, +_+
본격 투입. 칵테일 통조림이 탕수육을 지배하기 전의 맛
그리고 간짜장,
카라멜 춘장이 아니라 양파 볶은 단맛입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조미료를 안쓴 중국요리를 원하는 분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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