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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지금은 폐선이 된 경전선 타고 진주수목원 여행 7



2012/11/01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지금은 폐선이 된 경전선 타고 진주수목원 여행 1


2012/11/06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지금은 폐선이 된 경전선 타고 진주수목원 여행 2


2012/11/07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지금은 폐선이 된 경전선 타고 진주수목원 여행 3


2012/11/08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지금은 폐선이 된 경전선 타고 진주수목원 여행 4


2012/11/13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지금은 폐선이 된 경전선 타고 진주수목원 여행 5


2012/11/14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지금은 폐선이 된 경전선 타고 진주수목원 여행 6



앞글에서 계속,,






진주수목원역에서 출발해서 평촌역까지 한가로운 시골길


걸었습니다.







기찻길을 따라 걷다가,,






때마침 나타난 경전철 운행 열차,,, 심 봤다.




가을입니다.














말 그대로 가을







예술가들의 작업실로 쓰이는 폐교에서 잠시 쉬었다,,,


다음 마지막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