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지금은 폐선이 된 경전선 타고 진주수목원 여행 8



2012/11/01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지금은 폐선이 된 경전선 타고 진주수목원 여행 1


2012/11/06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지금은 폐선이 된 경전선 타고 진주수목원 여행 2


2012/11/07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지금은 폐선이 된 경전선 타고 진주수목원 여행 3


2012/11/08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지금은 폐선이 된 경전선 타고 진주수목원 여행 4


2012/11/13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지금은 폐선이 된 경전선 타고 진주수목원 여행 5


2012/11/14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지금은 폐선이 된 경전선 타고 진주수목원 여행 6


2012/11/19 - [일상다반사 生/보다 - 見] - 지금은 폐선이 된 경전선 타고 진주수목원 여행 7



앞에서 계속, 드디어 마지막입니다.






지금은 다른 용도로 쓰고 있지만, 시골학교의 역사를 가름하게하는 나무





코스모스, 가을입니다.















지금은 폐역이 된 간이역에서 열차를 기다려








사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것으로 여행의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