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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辯

평창을 염려할 자유를 달라. - 기뻐하지 않는 자도 국민이다.


 민동석 외교부 차관의 트윗

'2018 평창은 우리 국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이걸 못마땅해 하는 사람은 우리 국민이 아니지요^^ 대한민국 국민 화이팅!'

"누가 2018평창을 못마땅해 하는지 이번 기회에 잘 봐두세요."

유치한 편가름에 할말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