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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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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2 - KT 소닉붐 vs 삼성 썬더스 - 경기 1/2
20111122 - KT 소닉붐 vs 삼성 썬더스 - 연습
20111118 - KT 소닉붐 vs MOBIS 피버스 - 경기 1/2
20111118 - KT 소닉붐 vs MOBIS 피버스 - 연습
20111106 - KT 소닉붐 vs 안양 KGC 원정응원기 1년전 12월 다녀왔던 안양 원정응원 http://tele-mann.tistory.com/256 출발, 비가 왔습니다. 약간 늦으신 분이 있으셔서 20분 늦게 출발 출발 : 사직실내 체육관 도착 : 안양실내 체육관 포털에 따르면 총거리 : 380.10km, 소요시간 :약 4시간 53분의 대장정,,, 무려 왕복 10시간, ㅠㅠ 이런 코스입니다. 여행의 즐거움 : 먹거리, KT 리바운덕,,, 치킨마요는 역시 진리입니다. 1년전 썰렁했던 경기장과는 흡사 다른 모습입니다. 당연한 결과지만, 요즘 인터넷 농구 커뮤니티에는 KGC 팬 느는 소리가 들릴 정도. 1. 비가 온데다, 출발이 지연되었습니다. 안양에 도착할 때쯤 경기시작한 시간, 1쿼터 초반을 놓쳤는데, 이미 들어가니 안양이 한참 기세를 올리고 있더군요. ..
20111104 - KT 소닉붐 vs KCC 이지스 - 경기
20111104 - KT 소닉붐 vs KCC 이지스 - 연습
20111102 - KT 소닉붐 vs 동부 프로미 - 관전평 1. 오늘의 경기 기록 2. 인기팀 답게 사직에도 동부팬들이 단체응원을 하더군요. 평일이라 원주에서 오신 것 같지는 않고, 아마도 부산에 거주하는 동부팬분들. 초상권 관계상 초점은 흐리게,,,,, 죽기 아니면 살기(?) 분위기인 야구에 비하면 농구는 이런 것이 좋군요. 져도 과열되지 않고, 일부 몰상식한 팬들이 타팀팬에게 시비거는 일도 없고,,, 3. 동부가 1라운드 전승에 도전하는 경기였는데, 대기록이 달성될 것 같지는 않더군요. 전창진 감독님 자존심 때문에서라도,,,, 쉽게는 안 주지 싶었는데요. 지면 또 리그 대기록 달성을 직관하는 셈치고 갔습니다. 4. KBL 총재 한선교 왔더군요. 리그 6번째 500경기 출전 선수 - 표명일 시상 - 오늘 민주당 도청 사건 수사 마무리와 한 - 미 FTA 관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