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0 - 노무현 추모문화제 부산대 공연
공연장 올라가는 길, 마침 역광이라 실루엣을 살려보려,,,, 결과는 보시는 바와 같네요. 문재인 이사장, 조만간 중대발표를 한다는데,,, 낙선한 의원이 나와 "멘붕탈출 토크" 제가 표 드린 양반도 있,,,, 공연 사진 2장 사진 좀 정리해서 내일 쯤 올리겠습니다.
20120115 - 낙동강 전투(?) 최전선의 깃발
건물 둘에 걸린 다른 정당의 다른 정치인의 깃발 기호 1번 김대식 한나라당 후보,,, 정확하게는 한나라당 예비후보인가??? 내부사정까지는 모르겠는데 예비후보가 1명이라 별 결격 사유 없으면 후보가 될듯,,, 이분과는 작년 연말 - 그래봤자 2주전 공연장에서 인사왔던 기억이,,, 대통령 형인 모 의원의 비리에 대해 물었고, 국회에 보내주면 다른 모습을 보인다는 말씀을 하셨었죠. 그리고, 문재인 후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주말 유세장에 들려서 꼭 말씀한번 듣겠단 결심은 했습니다. 호사가들이 낙동강 전투(?)라 이름붙인 선거전,,, 서막이 열린 셈이군요.
20110522 - 부산대, 한명숙, 이해찬, 문재인, 명계남, 문성근
정치인이 정치적으로 압박받아 벌어진 상에 정치 이야기 안 나올 수가 없겠죠. 말씀 듣고, 지인과 나눈 이야기입니다. 1. 명계남, 문성근 - 유쾌한 민란, 국민의 명령은 아무리 봐도 스펙트럼이 너무 넓다. 야당 이야기하면서 이회창 자유선진당까지 나오는데, 이게 된다고 생각하는지,, 되도 문제 2. 이해찬 - 선거는 중요하다. 근데 선거 이슈가 반한나라당은 좀.... 1번과 같은 의미에서 반한나라당, 야권연합 말고, 뭔가 이슈가 필요하지 않겠나? 반한나라당 전선 구축을 선언하는 순간 이슈를 뺐긴다. 지난 몇년간 진보(?) 는 아니겠고, 야권에서 힘 한번 못쓴건, 이슈 선점 번번히 뺐긴것 아닌가? 그나마 공세로 돌아선 것이 경기도 교육감 - 전문 정치인도 아닌 - 의 무상급식 논쟁이였다. 야권 정치인들 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