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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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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 소닉걸스 공연
롯데 프론트 빙 롯데 프론트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03&article_id=0003497374&date=20101021&page=1 롯데 자이언츠를 이끌게 된 양승호 신임 감독(50)이 롯데 사령탑을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양 감독은 21일 뉴시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갑작스러웠다. 오늘 처음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전혀 생각하지도 못하고 있었다. 감독 후보로 거론된다는 이야기도 듣지 못했다"고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그는 "갑작스러워서 소감이나 '롯데를 어떻게 이끌겠다'는 구상도 아직 생각하지 못한 상태"라며 "조금 생각을 한 뒤에 22일 열리는 기자회견에서 말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
하아. 이제 야구팬 관둘 때가 되었.... ㅠㅠ 하아... 롯데 ㅠㅠ
20101019 - KT 소닉붐 vs 인삼공사 - 관전평 1. 지난번 경기와는 달리 한번도 질 것 같은 생각이 안드는 밋밋한 경기였습니다. 인삼공사의 수비력은 팬들께는 실례되는 표현일지 몰라도 안스럽더군요. -_-;;;;;; 다음에도 이런 경기는 피하고 싶습니다. 2. 1층 KT 벤치와 가까이서 봤는데, 경기 내용과는 달리 전창진 감독님이 많이 답답해 하시더군요. 예를 들어 이런 것입니다. 감독님 : "이게 이렇고 저게 저러니.. 이렇게 저렇게 하고.... 한 2-3분 설명... 모선수 : "로드 1:1 시키라고요? @.@ㅋ 감독님 : 야. 임마.. 버럭...오늘 아침에 한 것 말하고 있잖아... 3. 작년 11월 말부터 보기 시작했지만, 10월의 농구코트는 처참하군요. 개막전도 KT 임직원이 없었으면 텅 비었을듯 하고,,,,, 덩달아 몇몇 서비스도 바뀌었는데..
20101019 - KT 소닉붐 vs 인삼공사 - 경기
20101019 - KT 소닉붐 vs 인삼공사 - 연습
20101019 - 생일 축하합니다. 로감독님.
20101016 - KT 소닉붐 vs KCC 이지스 관전평 1. 오후 3시 시작이지만, 2시부터 시작된 홈 개막전 행사 때문에 코트를 쓰지 못했습니다. 덕분에 초반 선수들 전반적으로 슛감이 엉망이였는데..... 3점 성공률을 보시면 아실듯..... 대략 3경기 터지면, 1경기 정도 침묵하는 제스퍼 존슨 선수의 슛감은 오늘 따라 영 저조하더군요. 2. 인천으로 이적한 신기성 선수의 공백이 큰 경기였습니다. 지공에서 공격을 만들어줄 패싱 능력을 가진 선수가 없...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신기성 선수가 빠지고 표명일 선수가 들어와서 얻는 강점과 단점은 a. 볼배급은 몰라도 운반의 경우 제스퍼 존슨 선수가 해야하는 상황도 있었는데, 더 이상 그건 없겠더군요. 체력 문제 때문에 상대 포인트 가드에게 긴 시간 압박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해결될 듯 합니다. b. 슛 범위는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