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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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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8 - KT 소닉붐 vs 삼성 썬더스 - 경기 2/2
20111228 - KT 소닉붐 vs 삼성 썬더스 - 경기 1/2
20111228 - KT 소닉붐 vs 삼성 썬더스 - 연습
20100106 - KT 소닉붐 vs KCC 이지스 오랜만에 옛 시즌 관전기 하나,,,, 사진에 붙어있듯 모 야구 커뮤니티에 올린 글인데, 자료 정리. 한참 KT 농구에 빠질 때, 그립군요. 특히 흑색 원성유니폼보다 흰색 홈 유니폼을 훨씬 좋아하는터라,, 아무리 생각해도 홈에서 원정유니폼 입는 KBL의 정책은 불만입니다. 1. 올시즌 뻔질나게 사직 실내체육관을 드나든 터라, 연습하는 모습을 보면 대략 선수들의 컨디션이 보이네요. 제스퍼 존슨 선수를 비롯한 전 선수가 터졌던 날. 송영진 선수의 3000득점, 신기성 선수의 5600득점은 덤. 사실 이런 날에 챔피언 팀인 모비스와 붙어야 했는데, 아깝습니다. 부디 이런 컨디션을 계속 이어가길... 2. 일본과 한국에서 농구열기에 엄청난 공헌을 한 슬램덩크에서 고교 1학년때 키만 크고, 체력도 슛도 형편없다는 ..
20111221 - KT 소닉붐 vs MOBIS 피버스 - 관전평 1. 아쉽게 석패. 찰스 로드와 작별의 시간은 점점 가까워집니다. 상대는 1번과 5번이 강한 모비스, 레더 정도의 플레이어면 전감독님이 만족하시려나요? 점수 상으로 3쿼터 초반까지 박빙이지만, 경기내용으로는 KT 특유의 공격을 못살려 답답했던 경기 4쿼터는 재미있었습니다. 간만에 손에 땀을 쥔 마지막 쿼터 2. 오랜만에 a70-210mm 무게는 있지만, 사진찍기는 훨씬 편하네요. 수동단렌즈의 성능을 100% 끌어내기엔 아직도 내공 부족을 느낍니다.
20111221 - KT 소닉붐 vs MOBIS 피버스 - 경기 2
20111221 - KT 소닉붐 vs MOBIS 피버스 - 경기 1
20111221 - KT 소닉붐 vs MOBIS 피버스 -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