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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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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 KT 소닉붐 vs 동부 프로미 - 경기 2/2
20111102 - KT 소닉붐 vs 동부 프로미 - 경기 1/2
20111018 - KT 소닉붐 vs MOBIS 피버스
20111003 - KT 소닉붐 vs LG 세이커스 - 경기
20111009 - KT 소닉붐 선수 전원 싸인 유니폼 넘버 순으로 #1 - 찰스 로드 #2 - 송영진 #5 - 박성운 #6 - 표명일 #7 - 양우섭 #9 - 조동현 #10 - 조성민 #11 - 김도수 #12 - 윤여권 #14 - 김도수 #15 - 이상일 #30 - 방덕원 #33 - 강권희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 출정식 참가. 선수 전원이라고 해도, 2군 빠지니 13명 작년에 이어 계속 뛰는 선수도 있지만,,,,, 아무튼 다들 별 탈 없이 시즌 잘 부탁드립니다.
20110930 - KT 소닉붐 vs 안양 KGC
20100301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연습 장면 : 13장입니다. 경기장면 : 71장입니다. 1. 김도수 선수가 관람석에서 경기를 봤습니다. 직접 경기에 뛰지 못하는 심정은 어떨까요? KT가 승승장구해서 시즌 1위 -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하더라도, 그 반대의 경우도 김도수 선수의 심정은 복잡할 듯 합니다. 2. 이 경기 전까지 1위였던 모비스 - 삼성 전의 경기를 중간중간 소개해주더군요. 응원하는 팀이 처음으로 정규시즌 1위가 가능하다니.......... ㅠㅠ 그저 눈물만 앞을 가리네요. 3. 집중력이라는 측면에선 양팀 모두 불합격. 농구라는 경기의 단점일까요? 시간을 만들수 없는 경기라 경기 후반에 그런 면도 있고, 플레이오프 직행 팀과 6강 탈락의 팀의 경기라 휴일임에도 관람객 수는 많지 않더군요. 그래도 KT가 정규시즌 1위라는 희망이 ..
20091230 - KT 소닉붐 vs LG 세이커즈 당시 쓴 직관기 스포츠의 의외성 8연승 중인 KT와 알렉산더가 폭력사태로 출장정지된 LG 공동 1위를 탈환할지가 걸린 경기라, 게임의 재미는 별 기대 안하고 승리를 보겠다는 빠심으로 갔는데, 대박이군요. 2쿼터에서 딕슨이 투입되자 , LG는 용병을 빼고 문태영을 딕슨의 전담마크맨으로 활용하더군요. 업셋이 아닌가 싶었는데, 이게 의외로 대박이네요. 애매한 판정도 있지만, 오펜스 파울을 유도 흐름을 LG로 끌어가는군요. 다른 팀에서도 생각해볼만한 작전. 문태영 선수의 쎈쓰는 ㅋ LG는 좋은 팀이지만, 문태영 선수에 이은 제2 옵션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중요한 순간 문태영 선수에게 공이 가는데, 순간 수비가 몰리면 공격 전체가 막히는 분위기네요. 9연승 ㅋ 1월 1일 , 모비스와 매치가 기대됩니다. 1. 딕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