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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2 takumar 24mm f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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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항 풍경 M42 takumar 24mm f3.5 + Pentax K100D
보수동 책방골목 그래피티 - 책을 읽는 사람들 M42 takumar 24mm f3.5 + Pentax K100D
궁금할리는 없지만, 2012년 연말 이것저것 1. 애정을 가지고 활동했던 커뮤니티 탈퇴, 이유는,,, 뭐 결정적인 이유만 쓰자면 이렇게 된다. 친목질, 친목질의 부작용 쯤,,, 가정에 충실한 유부남 기뮉인지 뭔지 그런 글 쓰던 유저가 알고 보니 뒤로 커뮤니티 모임에서 여자 후리고 다니고 있었고, "저 어때요?" "좋죠." 뭐 이렇게 되면 개인의 선택의 문제라 박통식으로 말하면 "헤소노 시타니 진가쿠 아루가?" - 배꼽 아래 인격이 있나? 가 되는데, 그치는 요즘 말로 돌직구, 여성 입장에서는 성추행 발언 - 를 던졌는데 들었던 여성 유저가 강력하게 반발한 모양, 미친 것 아닌가? 라고 친하게 지냈던 여성 유저들에게 싹 연락해서 탈퇴러쉬.... 아아아,,,, -_-;;;;, 그치도 양심이 있었는지 좋게 보면 탈퇴는 안하고 활동은 접은 상태, 나쁘게 ..
초고수님들만 한다는 2012 사진 결산 1 야심차게 도전한 첫 천체사진, 쉽게 보다 내공부족을 절실하게 느꼈는데, 달 가운데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 표현이 쉽지 않더군요. m42 tele-takumar 400mm 2. 구식 수동 망원렌즈로 찍은 스포츠 사진 이베이로 지른 망원세트 135mm, 200mm, 300mm, - 후에 400mm 추가 연습하기 위해서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을 자주 찾았는데, 맨땅에 삽질하면서 찍어간 사진이라 애착이,, m42 takumar 200mm 3. 정선 아우라지 M42 takumar 24mm f3.5 4. 3월에 핀 동백, 나무그늘에 자라 늦게 핀 녀석이 시들시들하면서도 꽃이 피었길래 한컷 Sigma 50mm f2.8 5. 시골길 보리밭이 싱그러워 한 컷 K50mm f1.2 6. 낙동강 라이딩 K50mm f1.2..
20121207 - 부산에 첫눈 12월에 이런 눈은 처음이다. M42 takumar 24mm f3.5 + Pentax K10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