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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K1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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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피다 M42 Helios 44m-2 + Pentax K100D 부산 벚꽃은 이번 주가 절정일듯,,,
부산의 야경 - 부산항 Pentax SMC K50mm f1.2 + Pentax K100D 멀리 광안대교, 우측에 용두산공원 부산타워, 좌측에 영도대교
벚꽃 피다 위로부터 M42 SMC takumar 24mm f3.5 Pentax SMC K35mm f2.0 Pentax SMC K50mm f1.2 + Pentax K100D 본격적인 매화철, 그리고 벚꽃이 개화하는 봄날이군요. 당분간 꽃사진 열심히 찍을듯,,,
치어리더 기량갑 M42 tele-takumar 400mm f5.6 + Pentax K100D
부산야경 Pentax K28mm f3.5 + Pentax K100D 1. 쓰고 있는 K100D 바디에서 지원하는 장노출이 30초가 최대인데, 야간촬영의 경우 그 보다 노출시간을 더 줘야할 경우가 있다. 이른바 벌브 셔터 절반의 실패 오늘의 교훈 : 때로는 30초 이상의 노출이 필요하다. 끝 2. Pentax K28mm로 찍었는데 빛망울이 매력적으로 나오지가 않아 고민 가지고 있는 24나 20-35로 실험해보고, 안되면 빛갈라짐으로 유명한 광각렌즈를 하나 들일 생각입니다.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 Pentax FA35mm f2.0 + Pentax K100D 김광석 벽화골목이 있는 방천시장을 찾았을 무렵, 마침 해가 적당한 위치에 있어 한컷.
LG 세이커스 vs 모비스 피버스 Pentax SMC a70-210 f4.0 + Pentax K100D KBL 레전드의 몰락 그 자체보다 마지막 발언이 가슴을 후벼판다. "어짜피 질 경기였다." 한 경기, 한 경기,,, 넉넉치 않은 호주머니 사정에도 점심값, 커피값 아껴서 시즌티켓을 사고 (09-10, 10-11, 11-12 KT시즌권) 시간을 쪼개서 경기장을 찾은 나 같은 팬. 응원하는 선수의 좋은 플레이에 환호하고, 나쁜 경기력에 안타까워했던 적이 있는 스포츠 팬이라면 그의 발언은 결코 용서할 수 없을 것이다. 안녕. 다신 보지 맙시다. 간 사람은 갔고,,,, 남은 사람은 기운 추스리길,,,,,
황령산 봉수대 노을 Pentax FA35mm f2.0 + Pentax K10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