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야경 - 광안대교
M42 SMC takumar 24mm f3.5 + Pentax K100D 좌측, 우측 사진 합성인데,,, 이게 톤 조절이 쉽지 않네요. 왼쪽이 좀 밝게 나와서 톤을 죽이고 오른쪽이 어둡게 나와 밝기를 키웠는데,,, 아,,,, 미묘한 조정은 실패인듯,,,
20130309 - N리그 부교공 개막전 & 롯데 치어리더 김연정님. ㅠㅠ
2:2 초반 너무 쉽게 점수를 내준 경기 침착하게 쫒아가서 비기긴 했는데 부교공의 수비불안은 손봐야할 문제 겨울 한동안 카메라를 놨더니,,,, 선수들 쫒다 건진 사진이 암담하군요. 시즌 중반 쯤 되면 감 돌아오지 싶은데, 뭐 아님,,, Sigma 600mm f8.0 + Pentax K100D 0. 조리개 8.0 - 600mm, 5.6 - 400mm, 6.3 - 300mm로 저녁 경기를 찍기엔 K100D 노이즈는 심하다. - 당분간 낮경기만 찍자. 저녁경기는 맥주나 마셔야지. 1. 수동 반사망원으로 선수들을 쫒기엔 그라운드는 너무 넓다. - 셋업 플레이나 특정 존 주목. 2. 초록색 그라운드에 원색 유니폼 - 색감을 잘 살리기 힘들어 그냥 흑백톤으로.. 당분간 이 톤으로 가지 싶군요. 전반 끝나고 롯데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