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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K1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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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 봉수대 부산항 전경 황령산 봉수대에서 부산항을 보고 한컷 M42 SMC takumar 24mm f3.5 + Pentax K100D
부산의 야경 - 광안대교 M42 SMC takumar 24mm f3.5 + Pentax K100D 좌측, 우측 사진 합성인데,,, 이게 톤 조절이 쉽지 않네요. 왼쪽이 좀 밝게 나와서 톤을 죽이고 오른쪽이 어둡게 나와 밝기를 키웠는데,,, 아,,,, 미묘한 조정은 실패인듯,,,
부산 야경사진 - 황령산 봉수대 일몰 & 야경 이곳에서 찍은 사진 Pentax SMC K28mm f3.5 + Pentax K100D
백목련 Sigma 50mm f2.8 + Pentax K100D
봄 매화 - 사진 새봄 2차세계 대전 후 배상금의 일환으로 소련이 독일에서 뜯어온 광학설비의 유산 - m42 헬리오스 44-2 58mm f2.0 다른분 사진 결과물을 보고 탐내던 렌즈였는데, 특징이라면 1. 비교적 싼 가격에 뛰어난 성능 2. 표준화각대지만 흔한 50mm나 55mm가 아닌 58mm라는 특이성. 3. 특히 최대개방에서 보케가 회오리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모양 그렇지 않아도 싼 가격의 렌즈인데, 중고장터에 싼 가격에 올라왔길래 냉큼 득템 첫날 테스트샷입니다. M42 Helios-44-2 58mm f2.0 + Pentax K100D
20130310 - 롯데 자이언츠 @사직구장 또 한해가 시작되누나. 맥주 한잔 휴일의 여유 tele-takumar 300mm f6.3 + Pentax K100d
20130309 - N리그 부교공 개막전 & 롯데 치어리더 김연정님. ㅠㅠ 2:2 초반 너무 쉽게 점수를 내준 경기 침착하게 쫒아가서 비기긴 했는데 부교공의 수비불안은 손봐야할 문제 겨울 한동안 카메라를 놨더니,,,, 선수들 쫒다 건진 사진이 암담하군요. 시즌 중반 쯤 되면 감 돌아오지 싶은데, 뭐 아님,,, Sigma 600mm f8.0 + Pentax K100D 0. 조리개 8.0 - 600mm, 5.6 - 400mm, 6.3 - 300mm로 저녁 경기를 찍기엔 K100D 노이즈는 심하다. - 당분간 낮경기만 찍자. 저녁경기는 맥주나 마셔야지. 1. 수동 반사망원으로 선수들을 쫒기엔 그라운드는 너무 넓다. - 셋업 플레이나 특정 존 주목. 2. 초록색 그라운드에 원색 유니폼 - 색감을 잘 살리기 힘들어 그냥 흑백톤으로.. 당분간 이 톤으로 가지 싶군요. 전반 끝나고 롯데 치..
할미꽃 Sigma 50mm f2.8 Macro + Pentax K10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