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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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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 롯데 자이언츠 vs 한화 이글즈 그립다. 김별명이 아직 한화에 있었고, 뼈 - 살의 유격 - 3루라인. 전년의 가을야구가 결코 우연이 아니였다는 것을 증명한 자이언츠. 그리고 우리의 영화 "나는 갈매기"
20090326 - 롯데 자이언츠 vs SK 와이번즈 - 2/2 가르시아, 김이슬, 에킨스,,, 그리운 얼굴이 보이네요. 사직에서 나부끼던 멕시코 깃발도......
20090326 - 롯데 자이언츠 vs SK 와이번즈 - 1/2 미스터 자이언츠 김용희 해설위원
20100929 - 소닉붐 vs 오리온스 연습경기 연습 - 총 19장 경기 - 총 44장 시즌 초 소닉붐 vs 오리온스의 연습경기 73 : 70인지 75 : 70인지 정확하진 않지만 4 쿼터에 역전해서 간신히 이겼습니다. 원래 연습경기 자체가 "검증된 플레이" 보다는 "써 먹고 싶은 플레이"를 하는 자리인지라.... 항상 정장 입던 양팀 감독님들도 반바지에 농구화 차림. 선수들은 상호 콜이 실전보다는 더 많고, 서로 에이스는 아끼는 눈치라, 김승현 선수는 연습만 하더군요. - 음... 사실 시즌 중에 이렇게 출전 못할지는 그때도 몰랐.... -_-;;;; 연습용 유니폼을 입고 뛴지라 번호는 앞쪽에만.... =_=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도 보이고, 어디 있는지 안보이는 선수도 있고.... 간단히만 이야기하면 1. 전창진 감독님 성격은.... 1쿼터 플레이가..
20100521 - 롯데 자이언츠 vs 삼성 라이온즈 1. 오랜만에 조성환 선수가 3번에 들어왔더군요. 그동안 미친듯이 쳐준 홍성흔 선수가 요즘 타격감이 떨어진지라.... 꽤 좋은 이동, 이 경기에서는 효과를 못 봤지만요. 2. 가르시아가 파울볼에 직격. 9회말에 그 부재를 절감했습니다. 무게감이 역시 틀리더군요. 3. 풀릴듯 안풀리는 경기. 농담으로 사도스키는 3실점은 기본으로 준다고 했더니 2점 홈런을.... 1사 2,3루에서 1점 밖에 못 뽑은 것은 치명적이었습니다. 삼성의 페이스로 가는 경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롯덕의 성지 - 마산구장 압수된 술병들...... 물병이 보인다고 해서 저것이 물병이라고 착각하면 곤란합니다. 진심으로 부러웠던, 아저씨들.... +_+b 놀려면 이 정도는 놀아야 놀았다고 하겠죠. 아아... 휴지마저도 범상치 않네요. http://baseballpark.co.kr/bbs/board.php?bo_table=kbo&wr_id=106565&sca=&sfl=wr_subject&stx=%B7%D4%B4%F6&sop=and 사직 롯데 자이언츠 박물관 & 마산 야구장 & 김해 상동구장에 관한 글을 쓰고 싶었는데, 마침 차도남님이 같이 마산으로 가자는 청이 들어와서.... 번개불에 콩 볶듯 일이 진행되었네요. 마산의 지역성에 대한 예습 좀 하고, 어디에 뭐가 맛있는 식당 파악 좀 하고 갔다면 저녁 한끼 정도는 멋지게 해결했을..
20100714 - 민한신 총 82장의 슬라이드지만, 별 내용 없습니다. 민한신 + 김수경 선수 투구폼 , 덤으로 이인구 선수 & 황재균선수 올드팬을 위한 특별 서비스 , 박정태 2군 감독님 & 현승옹 & 정명원 투수코치님 짤 연속으로 GIF만드는 야심찬 계획은 좌초되었.... ㅠㅠ 하아 동영상 되는 바디를 사야할까봐요. 경기 내용은 재탕이지만, 롯데 2군 vs 넥센 2군의 경기가 6:30분 사직에서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손민한 선수의 등판이라 다녀왔어요. 2이닝 1안타 무실점... 음... 110 ~120km/h의 변화구 130초반 ~ 139km/h 속구 2피치 였는데, 1,2 회는 사진 찍고, 3회부터 투구내용에 집중하자고 정하는 순간....... 내려오시더군요. 하아... ㅠㅠ 뭐, 코칭스테프의 표정변화도 없고, 담담하게 교..
20100730 - 롯데 자이언츠 vs LG 트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