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남문 쪽에서 길 건너기 전에 한컷.
역시 태조로입니다. 거리의 품격에 어울리는 건물
종교와 피, 이차돈의 불교가 그랬듯 이 땅에 천주교가 뿌리내리기 위해 엄청난 피가 필요했었죠.
역광으로 한컷
건물에 포인트 두고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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