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에서 한컷
짝이 없은 아라리 여장군
아쉽게도,, 작동원리를 알기엔
가끔은 돌릴 수 있는 것도 서비스 아닐까 싶네요.
드디어 사단이 난 양반전
클라이막스로,,,
소가 당당한 노동력이였던 시절이 있었죠.
단순한 고기 제공용 가축이 아니였던,,,
아라리촌 일부 건물은 이런 식의 숙박이 가능하다더군요.
한옥에서 하루, 편의시설만 잘 되어 있다면 한번쯤 도전해볼만,,,,
뭔가 했더니...
물레방아입니다.
과연,,, 방아갓의 쓰임이야 일년 중 몇주(?)도 안될테고, 그전에 손보는 정비도 필요한지라,,, 비만 가릴 정도면 될듯,,
겨울이라 물을 빼놓은듯,,,
그런데 성황당은 종교건물(?)이라 나름 정성을 들여 만들었더군요.
그리고 솟대
자리가 사람을,,은 모르겠지만,
신분이 자세를 만드는 건 있을듯,
작가의 표현이 재미있네요.
정선여행의 숨은 보물 아라리촌 시간 나면 한번 들려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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