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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動/KT 소닉붐 11-12

20120224 - KT 소닉붐 vs 고양 오리온스 - 사진 & 관전평


1. 연습


오늘의 포토제닉 - 이동준 선수



총 17장 슬라이드

2. 치어리더 공연


결과가 나쁘니 조금은 쓸쓸한...


총 29장 슬라이드

 3. 경기



총 50장 슬라이드



총 50장 슬라이드



총 50장 슬라이드


총 44장 슬라이드

4. 경기기록



5. 관전평

a. 사실 갈까 말까 고민한 경기. 찰스 로드 선수가 부상으로 빠진데다, 3위가 거의 확정된 터라 졸전이 예상된 경기. 그래도 시즌티켓이 아까워 팬의 자세로 관람했습니다. 대타가 들어가서 전반적으로 스크린 걸어서 슈터를 활용하는 KT 특유의 공격은 봉인되어 전무,,,, 09-10, 10-11 시즌 막판까지 1위 다툼을 기억하던 팬으론 아쉬운 시즌 말미군요.

b. 실로 오랜만의 오리온스 전인데, 추일승 감독님 반갑더군요. 최진수 선수 플레이와 함께,


imgTag

c. 가베지 타임에 김현민 선수의 플레이 시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가운 현상,  서서히 세대교체를 염두에 두어야겠죠.


6. 사진

렌즈 : simga m50mm f2.8,  pentax f 70-210mm f4.0-5.6, pentax m42 tele-makuma 400mm f5.6

카메라 : K100d super


눈에 피로가 와서 오랜만에 자동을 들고 나갔습니다.   Pentax F70-210 일명 애기스타.

찍을 때는 편하긴 한데, 미묘한 설정을 못하니, 찍는 맛은 떨어지더군요.

조금 조이면 더 좋은 사진을 만들어줄 렌즈인건 분명한데,

실내 셔터속도 1/160s 정도니 최대개방에선 선예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네요.

경기 찍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아서 사진 수는 많아졌습니다.

다음 사진정리는 소닉붐 마지막 경기인 LG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