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 기부는 돈이 없어 못하기에, 돌려 받을 수 있을 만큼 계산해서
좋은 세상까지는 모르겠고, 잘못된 건 투표로 뭔가 바꿔보고 싶어서 계속 투표하지만 찍은 후보 다 떨어지고 있고,
나선 분들 힘을 주고는 싶은데, 법벌이의 한계로 자원봉사도 못하고,,,
사무실 한번 방문해서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 커피 캔 하나 돌리고,
사람 많은 주말보다 평일 유세 가서 박수나 쳐주자 싶어서,
전날 밤새 일처리하고 두유 한 박스 사서 다녀왔습니다.
낙수물이 바위를 뚫는다는데,
어렵고 힘들어도 언젠가는 바뀌겠죠.
희망을 가지고 투표를 하겠습니다.
이번에도 다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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