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은 없지만, 장미가 피었네요. 그렇다고 장미 사진 달랑 2장 올리기도 그래서 이것저것 올립니다. 오랜만에 오침도 했으니 밥 챙겨 먹고, 빨래 걷어 다림질을 할 차례네요. 롯데는 지고, 언제나와 같은 주말 저녁이네요.
- 2년전 사진, 그때나 지금이나,,, , 비도 추적추적 오고, 하드 정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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