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락 수영강 이쪽에서 해운대 쪽을 보고 한컷 : 빌딩의 반이 구름으로 가린 날씨.
비 오는 날 연꽃이나 찍자고 찾아간 연못 :
그냥 핀 연꽃보다 지기 일보 직전, 태어난 진흙 속으로 잠기는 녀석이 묘하게 인상적이라 한컷
M42 SMC takumar 24mm f3.5
M42 SMC takumar 135mm f2.5
+ Pentax K1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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