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
2차세계 대전 후 배상금의 일환으로 소련이 독일에서 뜯어온 광학설비의 유산 - m42 헬리오스 44-2 58mm f2.0
다른분 사진 결과물을 보고 탐내던 렌즈였는데,
특징이라면
1. 비교적 싼 가격에 뛰어난 성능
2. 표준화각대지만 흔한 50mm나 55mm가 아닌 58mm라는 특이성.
3. 특히 최대개방에서 보케가 회오리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모양
그렇지 않아도 싼 가격의 렌즈인데, 중고장터에 싼 가격에 올라왔길래 냉큼 득템
첫날 테스트샷입니다.
M42 Helios-44-2 58mm f2.0 + Pentax K1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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