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부터
위 두장 : M42 takumar 24mm f3.5
중간 누리마루 : Pentax SMC K28mm f3.5
마지막 : Pentax DA18-55mm
+ Pentax K100D
비온 다음날 해운대 마천루 반영사진을 찍으로 갔다가,,, 물웅덩이는 커녕 뭣도 없어서 실패.
뭐,,, 해운대 & 누리마루는 찍었으니 사진은 남은 셈인데,,,
야경사진은 어렵군요. 하늘 표현도 그렇고,,,
'사진 寫 > 야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해운대 간비오산 야경 (0) | 2013.06.06 |
---|---|
20130522 - 사직 아시아드 야경 (0) | 2013.05.22 |
부산의 야경 - 해운대 누리마루 (0) | 2013.04.23 |
20130417 - 부산의 야경 - 사직야구장 & 아시아드 (0) | 2013.04.17 |
밤의 풍경 - 색채의 마을 (0) | 2013.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