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에서 이런 차를 타고,,,
요런 음식을 먹고,
이런 코스를 거쳐서,
여기 갔습니다.
경기장은 이렇더군요.
사직 보다는 훨씬 큰 규모
파노라마 사진 따로 첨부합니다.
사용법은 클릭 - 마우스 스크롤
1. 베이스볼파크에서 활동하셨던 앙겔님과 지난해 11월에 농구 보러 서울가면 만나자는 약속을 했더랬는데,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2. 9점차지만, 초반부터 벌려논 터라,,,, 질것 같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더군요. 이때만 해도 인천전자랜드와 게임차가 1경기,, 박빙으로 앞서 있던터라 곧 있을 인천과의 마지막 원정경기가 화제로.....
3. 이것으로 10-11시즌 원정단관도 마지막으로,,,, 소닉붐 팬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원주인가? 창원인가?를 기다려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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