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팀 일은 왠만하면 모르쇠인데,,,,
이건 좀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1. 헤드샷의 경우는 고의(?)를 떠나서 사과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2. 이런 헤드샷에 대한 대응 -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는 리그의 경우 엉덩이쪽 보복이나, 지명타자 제도의 리그의 경우 상대 간판 타자에 대한 보복.
- 리그에 정착안되서 이런 짜증나는 장면이 연출되는 이유가 좁디좁은 한국야구계 + 선배가 왕 논리겠죠.
3. 최소한 서재응 선수에게 박수 칠 일은 없을듯,
4. 사직에서 한번 하기만 해라. 홈관중 믿고 설치는 꼬락서니라니....
'Sports 動 > 롯데 자이언츠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승호 : “가장 부러운 감독”은 김시진 - 김시진 : “그럼 한번 바꿔보자고 하세요.” (0) | 2011.04.29 |
---|---|
김성근 감독과 양승호 감독의 대화.txt (0) | 2011.04.29 |
이대호 도루 성공 - 공약을 지켜라. 이대호!!!! (0) | 2011.04.28 |
양키즈 하니 생각난 개그구단 롯데의 흑역사 (0) | 2011.04.28 |
롯데 자이언츠, 4/28 유니세프데이 이벤트 (0) | 2011.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