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까기 순철옹 : 전적으로 동감.
1. 배장호의 제구 지적 - 그리고, 뜬금없는 교체 타이밍
2. 기아 타자들이 그다지 좋은 타격감이 아님을 지적 - 털린 롯데 투수들이 문제
사도스키 선수
오늘 경기에 대비해서 이번주 화요일, 수요일 투구했었다. 오늘 내가 한 것이라고는 52개의 투구뿐. 당신의 지원 감사한다. ( 말 그대로 해석하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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