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까지 쓰기도 전에 시끄러운 SNS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있는지 궁금하군요.
해외 긱스들의 반응을 모아봤습니다.
1. (짤처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안 하지만, 내가 한다면 구글+다.
2. 그걸 가지고 뭘 할지 모르지만, 암튼 초대 좀.... 심지어 페북 창시자에게도 google+ 초대를 요청하고 있.....
3. 페북에서 google+ 로 갈아탄다는 이야기
4. 안드로이드(모바일), 주소록 (지메일), 크롬 (웹 브라우져)의 지원을 받는 google +가 각개격파 한다는 이야기
반대 진영에 동의하지 않지만, 구글+ 서비스 핵심을 잘 지적했군요.
5. SNS의 진화 혹은 다른 서비스와의 비교
트위터 : 볼일을 봐야한다.
페북 : 볼일을 봤다.
유튜브 : 볼일을 보는 장면을 봐라.
google+ : 다 같이 모든 몰일을 보자.
6. 결국 google+는 SNS 구글류 - 별 다를 것없다??? 구글이라 다를 것이다.
7. 페북 싸데기 치는 google+
8. google+의 서클 개념
9. 찬양
10. 회피
11.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개념도
결국 google+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만드는 관계
그것을 띄우는 것은 서비스가 아니다.
결국 google+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만드는 관계
그것을 띄우는 것은 서비스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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