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죽어서야 돌아온 부산의 영웅 11번 최동원. 최동원 영구결번식을 보러 갔습니다. 외야팬스에 새겨진 11번판 & 11번기
2. 장원준 & 강민호 두 동갑네기가 오늘경기를 지배하더군요.
강민호 선수 : 3점 홈런 - 다음 수비에 도루를 잡았... -1점 플레이.
장원준 선수 : 사도스키 삽질을 완벽하게 틀어막았습니다. 15승, 롯데는 기껏 2명의 투수만 쓰고 3일간의 휴식을 가지게 되었네요.
3. 이인구 홈런, 이승화 안타 - 이대호 도루만 있었으면 레어 롯데 기록 3종세트 완성할 뻔 했.....
4. 기분 좋은 경기, 2위 확정 승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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