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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오스 58mm 44m-4 회오리보케 실험 최대개방에서 생기는 보케로 유명한 렌즈. 다른 보케메이커보다 상대적으로 싼 가격 때문에 자주 보이는데,,, 펜탁스 보다 차분한 색감. 최대개방에서 ND필터나 다중노출을 실험해보고 싶은데 그러다 원하는 결과물이 안나오면 실망할지도,,, 간만에 이 놈도,,, 당분간 부산국제영화제 리뷰 쓰느라 바쁠듯해서 인사나 남겨봅니다.
부산항 야경 @민주공원 21 리밋 + GX10
해운대 사진 한장 요트체험이란걸 하게 되어서 요트 타고 한컷. 새로 구입한 펜탁스 DA 21mm 리밋.
한가위 밝은 달 Sigma 600mm + GX10 한동안 블로그를 쉬었는데, 촬영(?)환경의 변화가 가장 큰 이유라면 이유랄까... 잘 써오던 K100D 사망, GX10 구입했습니다. 여기까지라면 블로그 쉴 이유도 없는데,, 기본 촬영을 JPG로 하다 RAW로 바꿨습니다. 그러다보니 디지털 보정 전반에 걸쳐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었고,,, ㅠㅠ 보람은 있군요. 다시 복귀했으니 열심히 블로그질이나 하겠습니다.
집중 tele-takumar 400mm f5.6 + Pentax K100D 2013 부산 아시안 탁구선수권대회에서 한컷..
황령산에서 바라본 부산 - 일몰 & 야경 M42 takumar 24mm f3.5 + Pentax K100D Pentax SMC K28mm f3.5 + Pentax K100D Pentax SMC FA35mm f2.0 + Pentax K100D 1. 포인트는 괜히 포인트가 아니다. 2. 장노출의 관건은 타지 않게 찍는 것. - 그라데이션 필터나 손 필터의 중요성... 3. 어두운 곳을 어둡게 찍는 것도 쉽지 않다.
부산 해운대 블랙이글스 에어쇼 Pentax a70-210mm f4.0 Sigma 600mm f8.0 + GX10 수동으로 찍기란 여간 까다롭지가 않은데, 1. 화각 : 600mm는 너무 좁고, 그렇다고 70-210mm는,,,, 너무 넓고,,, 400mm 정도가 적당할까나 2. 시간 : 그야말로 번개처럼 왔다 사라진다. ㅠㅠ 농구장의 농구선수, 축구장의 축구선수,,,, 댈 것이 아니야. ㅠㅠ 3. 여건도 악조건 빛이 쨍쨍한 해수욕장에 많은 관람객들 바람이 불면 모래가,, 실제로 렌즈 갈다가 모래 때문에 후보정이 힘들었다. ㅠㅠ
부산 해운대 간비오산 야경 Pentax S.M.C K28mm f3.5 + GX-10 파노라마 하늘색은 만족할만큼 어둡게 나왔는데,,, 좌측 건물에 불빛이 별로 없어 에러,,, 이것도 하늘이 도와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