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 경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진감 넘치는 속도 - 알파인 슈퍼대회전 경기 ▲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 알프스에서 유래한 알파인 스키. "알파인"이란 명칭은 유럽의 알프스 산맥에서 나온 것입니다. 알프스에서 즐기던 스키가 알파인이 되었지요. 동계올림픽에서는 크게 11개의 메달이 걸린 종목입니다. 속도를 겨루는 종목으로 활강 (남,여), 수퍼대회전 (남,여)가 있습니다. 테크니컬 경기로는 회전 (남,여)와 대회전 (남,여)가 있지요. 두 경기가 합쳐진 알파인 복합 (남, 여)에 혼성 단체전까지 모두 11경기입니다. ▲ 경기장에 모인 알파인 팬들. 속도 경기는 경기장 코스에 꽂인 기문 - 일종의 깃발은 코스를 안내하는 역으로 한정됩니다. 그러나 테크니컬 경기가 되면 이 기문이 좁고 촘촘하게 박혀 있습니다. 선수들은 좌나 우로 이 기문을 돌면서 내려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