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음 롯데 사정
8월 15일 경기. 자세한 설명은,,,,, 이용훈 투수의 6.1이닝은 그렇다쳐도 그 이후 이승호 - 이정민 - 김성배 - 이명우 - 최대성 - 정대현 - 진명호 고장 났다 재활한 몇몇 투수들 슬슬 염려되는 상태. 버릴 경기는 아니였지만, 불펜 출첵해서 줄줄히 다 올릴 경기도 아니였다. 자. 8월 16일 경기. 대첩 소리가 나올 정도의 경기였는데, 한심한 경기력을 둘째치고 10회말 SK 6 - 롯데 5 어찌되었건 롯데는 1점 이상 노려야하는 마지막이 될 수 있는 공격. 1사 2,3루 SK는 만루만들고 더블 플레이 노리는 상황 갑자기 쏟아진 비로 심판 경기중단 양승호 감독 항의 1분 후 경기 속개 -_-;;;;;;;;;;;;;;;;;;; 아아아... 롯데 응원 접고, 다시 FC 씨애틀이나 ,,, 애네 접으니..
롯데 자이언츠 팬의 무관중운동
네이버 검색순위 2위 양승호, 7위 롯데, 8위 무관중운동의 위엄 김성근 감독님 : 야신, 한대화 감독님은 야왕 그리고,,,, 양승호,,, 야메떼 (그만둬, 하지마라는 의미의 일본어) ㅠㅠㅠㅠㅠㅠ 빌어먹을... 세상사 이치가 그렇듯 만드는 건 어렵고 말아먹는 건 한순간이군요. 관련기사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5101&idxno=454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