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 20시간을 기다린 끝에 가진 행사
연습
경기
꽤 많은 준비를 해서 베팍에서 온라인 모임을 가진 경기
당시 관전평 "이 맛에 농구본다."
1위 모비스와 중요한 경기 그것도, 전반 14점차를 후반에 뒤집었네요.
개인적으로 꼽는 09-10 소닉붐 최고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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