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라면 디지털 바디 + 망원렌즈 + 파인더인데,
디지털 바디에 물리면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 필카에 물렸습니다.
디지털 바디에 물리면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 필카에 물렸습니다.
이런 사진.
이런 사진....
꽤 렌즈 특성에 익숙해질 무렵, 결심.
드디어 때가 되었다.
이런 사진에 도전을,,,,
안 움직이는 사진은 어떻게 찍었는데, 움직이는 사진은 OTL
그래서 장비 DIY 업글
거창한 건 아니고, 600mm 망원렌즈로 이것저것 찍어보다가,,,,
화각 좁은 600mm로 오랜동안 찍으니 눈이 아프더군요.
이미 은퇴한 익뮤를 파인더 대용으로,
군대 때 K-2 영점 잡듯, 시야보정(?)을 감안해야하는 점이 귀찮긴 합니다.
그런데,,
철새시즌이 끝났네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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