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의 차이나타운
별 것 아닌 건축물이지만, 저 선이 경계,
중국거리에 러시아인을 위한 가게,,, 다국적항 부산을 실감하는 순간
심봤다.. 는 아니고, 부산화교소학교.... 부산주재 화교 어린이 대상 초등학교.
50mm로 땡긴(?) 샷. 대만의 청천백일기 마크가 주는 묘한 기분.
민단 vs 조총련으로 나뉜 재일교포가 연상되던데, 이쪽도 복잡하군요.
기껏 먹으러 갔던 국수집은 문을 닫았고,, ㅠㅠ
본격적인 뒷골목 탐방
멀리 보이는 중앙공원,,,
언덕 끝으머리라 계단이 많은데,,,
이런 계단,
이런 계단,,
가장 원조격인 40계단.
또 빵으로 한 역사하는 백구당으로 마무리
맛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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