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점 기교도 없지만,
뭉클하게 만드는 글
노래,,,아빠의 청춘 할머니 버전이랄까요?
청춘도 로맨스도 있었던 꽃다운 젊음이,,, 세월이 흘러,,,,, ㅠㅠ
시 쓰신 할머님은 기회만 되었더라면 시인 하셔도 될만한 재능인듯,,,
짤은 펌입니다. 저작권자가 요구하시면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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