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
살을 빼기 위해 운동 + 식사조절이 한참이라,,,
그래도 먹고 살자고 하는 짓
이란 핑계를 대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 칼로리 걱정없이 먹기로 했습니다.
꿈에도 나오던 돈까스를 먹기 위해 근처 돈까스집으로 궈궈궈
아는 사람은 아시는,,,
근처에 괜찮은 칼국수집도 있습니다.
별 것 아니지만 그러기에 내공이 드러나는 딸림구성
돈까스 하악하악 +_+
이제 일본식에 밀려 보기 힘든 전통(?) 돈까스
그래서 매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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