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활동하는 카메라 동호회에서 어떤 분이 허접한 제 사진을 잘 봐주셨는지,,,
보내주신 M42 바디
24mm, 50mm, 85mm, 135mm, 300mm, 400mm
가지고 있는 M42 렌즈는 요정도
광각에서 초망원까지 얼추 라인업은 서는지라, 한번 바디를 들일까 하는 욕심을 말했더니
선뜻 보내주셨다.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 ( __ )
크롭바디에 디지털로도 버벅되는데 필름을 잘 쓸 수 있을까 싶기도 한데,
이것도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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