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F50mm f1.7 + Pentax K100D
그냥 울었다.
슬퍼서 울고,
분해서 울고,
서러워서 울고,
법도 없고 원칙도 없고, 지들 기득권에 도전하면 전직 대통령도 개처럼 다구리 당하는데
나 같은 허접쓰레기는 어떤 꼴 당할까 무서워서 울고,
남들은 그냥 우는데,
난 셔터 누르면서 허접쓰레기 같은 사진
사람들에게 알려야지, 의무감인지 뭔지 그러고 울고,,,
그냥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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