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揮掃蕩血染山河 일휘소탕혈염산하 - 한번 휘둘러 쓸어버리니 피가 강산을 물들인다.
三尺誓天山河動色 삼척서천산하동색 - 석자 되는 칼로 하늘에 맹세하니 산과 물이 떤다.
Pentax K50mm f1.2 + Pentax K1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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