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거창하지만, 그저 나무 박스 짜서 전등 넣은 단순한 구조.
라이트 온.~~~~~~~~~~~~
이런 용도로 씁니다.
당연히 흑백 & 칼러 & 슬라이드 모두 사용 가능
남아 있는 필름을 왕창 정리할 때 요긴하게 씁니다.
가끔 책 스캔할 때 쓰는 스캐너 아래 뭐 이런 식으로 수납가능하게 만들었다는 건 뻥이고, 그저 크기가 일치한 것 뿐이죠.
'소소한 꽁수 便 > DI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고 + 아이폰 로봇 (0) | 2011.05.01 |
---|---|
술집에 최적화된 R2D2 - BaR2D2 (0) | 2011.04.30 |
DIY 구상) 수제 포토스나이퍼 -2 (0) | 2011.03.10 |
DIY 구상 - You Shoot, I Shoot - 찍고, 쏘고,,,, (0) | 2011.03.08 |
타임랩 비디오 하드웨어 장비 (0) | 2011.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