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감정이네요. 음.... 이미 시즌은 포기했고, 개인적인 예상이지만, 올라가기도 힘들고, 올라가서도 힘들바에는 픽 순위라도 잘 받자는 심정인데, 3연승.
경기 내용은 안보니 모르겠군요.
찾아보니 강민호 선수 3루, 타자 문규현 때 어설픈 작전 걸었......
한줄 요약 : 3연승 했는데, 기쁘지도 않고, 첫 3연승이라는데 슬프지도 않다.
이런 심드렁한 심정은 롯데 프론트의 언플 때문이기도 한데,,,
롯데 ‘무관중 운동’ 물 건너갔다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cateid=1076&newsid=20110706153027620&p=fnnewsi롯데 한 관계자도 "무관중 운동과 관련 특별히 사직구장 관중수가 줄거나 하는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무관중 운동이 계획돼 있는 27일 SK전 예매는 아직 시작하지 않았지만 특별한 현상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무관중운동 날의 예매 시작하지 않았지만,
대충 이런......................... 할말이 없.. -_-;;;;
단문도 싫고, 그냥 하드에 있는 사진이나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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