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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 감천 “색채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그 얼굴을 열어간다.” 요하네스 이텐 (Johannes Itten) " 부산의 산토리니"라고 불리는 동네입니다. 걷고 있으면 눈이 즐거워요.
20100521 - 사직동 주문진 막국수
20100512 - 동아대 박물관 (임시수도 행정부청사) 사... 삼족오. +_+ 아 버지가 죽고 아들과 사위는 모여 명단을 만들었습니다. 첫째아들 아무개, 둘째아들 아무개, 큰 사위 아무개..... 슬 픔은 없고, 의무만 있네요. 하 악하악. +_+ 하 악하악. +_+ 하 악하악하악하악. +_+ 도 시락. 하악하악. +_+ 일제 시기의 경남을 수탈하는데 앞장선 경남도청(일제) - 경남도청(광복 후) - 부산 임시수도 행정부 청사(6.25 당시) - 다시 경남도청 - 부산지방법원 - 동아대 건물 - 동아대 건물 - 동아대 박물관의 복잡한 역사 김영삼 이 폭파시켰던 구 조선총독부를 비롯해서 일제가 지었던 도청 건물 중에서 몇이나 남아있을까 싶은데, 묘하게도 사립대학에 넘어가서 생명을 부지한 케이스네요. 대 략 처마에 이런 일본스런 장식물을 달고 있었다는데, 용케..
20100528 - 부산교통공사 vs 용인시청 발단이 된 것은 이 기사 - 딴지일보 - [이너뷰] 한국 2부 리그의 매력에 빠진 잉글랜드인http://www.ddanzi.com/news/14191.html 개인적으로 KT 소닉붐 팬짓을 좀 해봐서 아는데, 결국 팬의 기쁨이라는 것은 내가 사랑하는 팀이 널리 사랑받을 때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제가 일 있으면 농구 같이 보자고 지인을 꼬득인 이유이기도 하고, 지구 반대편 영국에서 건너와서 부산의 축구팀을 사랑해주는 아주 진기한 인연에 감동 먹은 것도 있고해서, 그렇다면 최소 한 게임은 봐주겠어요. 란 결심으로 구덕운동장에 갔습니다.  두둥, 오늘도 오셨군요. +_+  화장실 가면서 구덕야구장 한컷, 다음은 여기서 아마추어 야구를 보겠습니다. ..
20100511 - 구덕운동장 부산 야구의 성지답게, 뭔가 다르네요. ㅋ 아 쉽.... 입장료 2000원이면 더블헤더 직관이 가능하네요. 오후에 일정만 없었으면...ㅠㅠ 바 로 옆 구덕 종합운동장. 대우 로얄즈의 홈이였죠. 으음... 구덕에서 경기보는 모임을 가져볼까 하는데, 거의 아마추어 경기가 평일 낮시간이라... 으음. 힘들겠네요. 언제 시간이 되면 직관 + 업데이트나 해봐야겠네요.
피팅로봇
DIY 하려다만) 여행 자동 기록 카메라 프로그램 http://chdk.wikia.com/wiki/CHDK - 영어 싸이트입니다. 일종의 펌웨어 장치인데, 지원되는 기종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래서 포기를... OTL 거 의 캐논의 구 기종이네요. 제가 가진 니콘 옛 카메라는 지원이 안 되는군요. Camera: Firmware Versions A2000: (beta) 1.00c, 1.00b (with 1.00c version) A450: 1.00d A460: 1.00d A470: 1.00e, 1.01a, 1.01b, 1.02c A480: 1.00b A530: 1.00a A540: 1.00b A550: 1.00c A560: 1.00a A570: 1.00e, 1.01a A590: 1.00e, 1.01b A610: 1.00d, 1.00e, 1.00f *1 A6..
20101007 - KT 소닉붐 vs LG 세이커스 연습 & 경기 2/2 92 : 81로 시범경기 2연승입니다. 코트와 가장 가까운 곳 - 전창진 감독님 바로 뒷자리에서 경기를 봤는데, 사진 찍기는 아주 불편했지만, 작전과 선수들의 응원 소리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서 재미있더군요. 찰스 로드 선수는 슛거리는 긴 편이 아니고 ( 제스퍼 존슨 선수와 비교해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가끔 오픈된 동료들에게 패스를 하지 않아 의아했는데, 감독님이 요구하는 것도 이것인 모양이네요. "네가 최고야. 다른 애들은 선수도 아니냐? 왜 네가 다 해야되.." 지난번 가끔 놓치는 슛은 집중력 문제인듯 합니다. 이번 경기에선 리바운드도 곧잘 잡아내고, 슛도 좋더군요. 개막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