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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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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2 - 부산대, 한명숙, 이해찬, 문재인, 명계남, 문성근 정치인이 정치적으로 압박받아 벌어진 상에 정치 이야기 안 나올 수가 없겠죠. 말씀 듣고, 지인과 나눈 이야기입니다. 1. 명계남, 문성근 - 유쾌한 민란, 국민의 명령은 아무리 봐도 스펙트럼이 너무 넓다. 야당 이야기하면서 이회창 자유선진당까지 나오는데, 이게 된다고 생각하는지,, 되도 문제 2. 이해찬 - 선거는 중요하다. 근데 선거 이슈가 반한나라당은 좀.... 1번과 같은 의미에서 반한나라당, 야권연합 말고, 뭔가 이슈가 필요하지 않겠나? 반한나라당 전선 구축을 선언하는 순간 이슈를 뺐긴다. 지난 몇년간 진보(?) 는 아니겠고, 야권에서 힘 한번 못쓴건, 이슈 선점 번번히 뺐긴것 아닌가? 그나마 공세로 돌아선 것이 경기도 교육감 - 전문 정치인도 아닌 - 의 무상급식 논쟁이였다. 야권 정치인들 이점..
20110522 - 부산대 고 노무현 대통령 추모공연
멸치회 + 구이
기장 사진이나 몇장
20100524 - 부산대 추모공연
20100605 - 봉하마을 20100605 - 봉하마을 - 총 64장 스스로 세종이 되고 싶었으나 태종이 필요했던 시대에 대통령이 되어 기득권에 의해 단종이 되어버린 대통령이 아닌 사랑하는 인간 노무현 노무현을 사랑해서만이 아니라, 기득권의 필요에 의해 법도 없고 원칙도 없이 전직 대통령 조차도 죽는다면, 나 같은 피래미야 평생 노예로 살다가, 필요할때 도살장 소 끌려가듯 죽임을 당하겠지요. 한때 열린 우리당 당원 3년상 치르고, 그때 가장 옳다고 생각해서 노무현씨 밀었듯 당적 결정하고 다시 해보겠습니다. 내 슬픔과 분노는 아직도 가슴 속에..... 숙성되기를..... 썪지말기를.....
20110507 - 기장 멸치배 털이 굉장한 박력이다.
20100629 - 광안리 바다는 그 때의 바다, 해변은 많이 변했네요. 역시 사진 정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