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樂/반려동물 (343) 썸네일형 리스트형 말 놀아줄개 여보세냥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는데, 잠자는 야수의 본능을 깨우질 말라. 개와 고양이 먹을 걸 앞에 두고도 어려운 "기다려" 놀아줘. http://imnotmorrissey.tumblr.com/post/10443561852 태풍의 눈 - 허리캣 끼였다. 깡총깡총 냥이 야.. 이불 깔고 자라.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