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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動/KT 소닉붐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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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4 - KT 소닉붐 vs KCC 이지스 - 경기
20111104 - KT 소닉붐 vs KCC 이지스 - 연습
20111106 - KT 소닉붐 vs 안양 KGC @ 안양 농구장
20111102 - KT 소닉붐 vs 동부 프로미 - 관전평 1. 오늘의 경기 기록 2. 인기팀 답게 사직에도 동부팬들이 단체응원을 하더군요. 평일이라 원주에서 오신 것 같지는 않고, 아마도 부산에 거주하는 동부팬분들. 초상권 관계상 초점은 흐리게,,,,, 죽기 아니면 살기(?) 분위기인 야구에 비하면 농구는 이런 것이 좋군요. 져도 과열되지 않고, 일부 몰상식한 팬들이 타팀팬에게 시비거는 일도 없고,,, 3. 동부가 1라운드 전승에 도전하는 경기였는데, 대기록이 달성될 것 같지는 않더군요. 전창진 감독님 자존심 때문에서라도,,,, 쉽게는 안 주지 싶었는데요. 지면 또 리그 대기록 달성을 직관하는 셈치고 갔습니다. 4. KBL 총재 한선교 왔더군요. 리그 6번째 500경기 출전 선수 - 표명일 시상 - 오늘 민주당 도청 사건 수사 마무리와 한 - 미 FTA 관련해..
20111102 - KT 소닉붐 vs 동부 프로미 - 경기 2/2
20111102 - KT 소닉붐 vs 동부 프로미 - 경기 1/2
20111102 - KT 소닉붐 vs 동부 프로미 - 연습
20111025 - KT 소닉붐 vs KCC 이지스 - 관전평 1. 몸상태와 사진 상태는 비례하는듯,,, 2. 허재 감독님 흥분하면 그 경기 지는,,, 상대팀 응원이니 KT 승리하는 징크스가 있는데, 당연히 이번 경기도 이겼네요. 뭐,,,, 정규시즌에는 종종 흥분하는 허재감독님이지만, 봄에는 사정이 다릅니다. 3. 찰스 로드 때문에 팬 사이트에서 말이 많은데, 퇴출한다고 해도, 그 이후 수습이 문제. 전창진 감독님 리더쉽과 관련해서 말이 많네요. 4. 다음 경기는 11월 2일 동부전, 아마도 동부 1라운드 전승이 걸린 경기라 트리플 타워 풀 가동될듯한데,, ㅠㅠ 그래도 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