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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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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1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경기 2/2
20111211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경기 1/2
20111211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연습
KT 소닉붐 레어 싸인 모음 + 싸인 받기 최적의 장소 찰스 로드 선수가 교체되느냐 마느냐 시끄러운 요즘. 하드 뒤져서 거쳐간 선수 추억이나 쓸까하다 남은 건 싸인 뿐이라 그 이야기나 포스팅을 해봅니다. 상당부분 예전 커뮤니티에서 썼던 부분 재탕이지만요. 다시 부산 사직 전경 : 구글 어스 펌 툉장 게이트 위치입니다. 홈팀 : 빨강, 원정팀 파랑 경기가 끝난 후 대략 저 장소 - 빨간색 홈팀 KT, 파란색 원정팀 - 에 가시면 선수들이 구단 버스에 올라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운 좋으면 싸인도 ㅋ 이런 게이트 : 홈팀과 원정팀의 차이는 현수막이 있느냐 없느냐? 아무래도 원정팀이 홈팀 보다는 썰렁한 분위기 근육 + 팬서비스만은 최고였던 로널드 리틀,,, 그립네요. #14 도널드 리틀 선수 선수는 가도 싸인은 남았습니다. 헤이. 리틀! 아이 러브 유 라고..
20111122 - KT 소닉붐 vs 삼성 썬더스 - 관전평 1. 경기 기록은 박빙이였지만, 4Q 맥빠졌다는 느낌이였습니다. 2. 삼성 클라크 슛 레인지는 상당히 길더군요. 첫 대결이라 1쿼터에 뺐긴 득점은 많았지만, 위력적이란 생각은 안들던,,, 이름도 기억안나는 교체된 2m 23cm의 용병보다는 이승준과의 궁합은 꽤 좋겠단 생각은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승준,,,,, BQ라고 하던가요? 암튼 운동능력에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데, 경기를 읽는 능력이라든지, 다른 선수와 협력 플레이는,,,, 아스트랄한 장면을 많이 보여주더군요. 그게 쉽게 되지는 않겠지만요. 3. 오늘 12월 2일 김승현 선수 삼성행 발표. 12월 28일 삼성전 보러갈 이유가 생겼습니다.
20111122 - KT 소닉붐 vs 삼성 썬더스 - 경기 2/2
20111122 - KT 소닉붐 vs 삼성 썬더스 - 경기 1/2
20111122 - KT 소닉걸스 치어리더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