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ports 動

(578)
KT 홈 개막전 시간 변경 오후 3시 경기 - KBS2 TV 중계 관계로 오후 12시 30분 변경 - 항의로 다시 오후 3시 경기.... -ㅁ-;;;;;; 장난치냐 KBL
안녕. 제리 롯데 프론트 빙 롯데 프론트 암흑기 재래하겠군요. ㅠㅠ
20100528 - 부산교통공사 vs 용인시청 발단이 된 것은 이 기사 - 딴지일보 - [이너뷰] 한국 2부 리그의 매력에 빠진 잉글랜드인http://www.ddanzi.com/news/14191.html 개인적으로 KT 소닉붐 팬짓을 좀 해봐서 아는데, 결국 팬의 기쁨이라는 것은 내가 사랑하는 팀이 널리 사랑받을 때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제가 일 있으면 농구 같이 보자고 지인을 꼬득인 이유이기도 하고, 지구 반대편 영국에서 건너와서 부산의 축구팀을 사랑해주는 아주 진기한 인연에 감동 먹은 것도 있고해서, 그렇다면 최소 한 게임은 봐주겠어요. 란 결심으로 구덕운동장에 갔습니다.  두둥, 오늘도 오셨군요. +_+  화장실 가면서 구덕야구장 한컷, 다음은 여기서 아마추어 야구를 보겠습니다. ..
20101007 - KT 소닉붐 vs LG 세이커스 연습 & 경기 2/2 92 : 81로 시범경기 2연승입니다. 코트와 가장 가까운 곳 - 전창진 감독님 바로 뒷자리에서 경기를 봤는데, 사진 찍기는 아주 불편했지만, 작전과 선수들의 응원 소리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서 재미있더군요. 찰스 로드 선수는 슛거리는 긴 편이 아니고 ( 제스퍼 존슨 선수와 비교해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가끔 오픈된 동료들에게 패스를 하지 않아 의아했는데, 감독님이 요구하는 것도 이것인 모양이네요. "네가 최고야. 다른 애들은 선수도 아니냐? 왜 네가 다 해야되.." 지난번 가끔 놓치는 슛은 집중력 문제인듯 합니다. 이번 경기에선 리바운드도 곧잘 잡아내고, 슛도 좋더군요. 개막전 기대하겠습니다.
20101007 - KT 소닉붐 vs LG 세이커스 연습 & 경기 1/2
20101008 - 어제 출정식의 득템물들 그리고,,,,,, 신형 운동복이 꽤 잘 나왔는데, 기념품 가게가 문을 닫아 방법이 없더군요. 당분간 오리지널 저지로 가겠습니다.
20101007 - 연정님,,, 영원히 비공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101007 - KT 소닉걸스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