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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1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관전평 1. 1위팀 vs 2위팀. 이겼습니다. 1월 홈경기 명승부가 많군요. 동부, KCC, 전자랜드 사실 동부전만큼 수비농구도 아니였고, KCC전만큼 박진감 넘치는 경기는 아니였지만요. 삼성전에서 맥을 못 쓰던 송영진 - 박상오 콤비가 원상복귀해서 기쁘더군요. 2. 간만에 작년 KT 캡틴이던 신기성 선수를 봐서 반갑더군요. 전자랜드는 허버트 힐 & 문태종 & 서장훈을 이용한 패턴 플레이를 자주 쓰던데, 오늘 문태종 선수가 자기 역을 못하던...... 3. 송영진 선수 프로통산 3300득점. 작년이던가??? 3000점 경기 사직에서 본듯 한데, 다시 기록 연장을....
20110121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소닉걸 공연
20110121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경기 2/2
20110121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경기 1/2
20110121 - KT 소닉붐 vs 전자랜드 엘레펀츠 - 연습 1. 어제 경기가 아니라 1월 21일 경기입니다. ㅠㅠ 2. 300mm f6.3 - 실내에서 쓰긴 극악이군요. 제가 가진 렌즈 중 가장 오래된 녀석인데, 색감이 노란끼가 진하고 뭉개지는 느낌이...... 제 실력이 모자란 것이 첫번째 이유겠지만요.
화들짝
모세의 기적(?)
20110118 - KT 소닉붐 vs 삼성 썬더스 관전평 같이 경기 보러간 일행 챙기느라고, 사진은 포기.... 결국 이것 한장 남았군요. 초반 파울 트러블로 경기 쉽게가나 싶더니, 이승준 선수가 골밑 장악하고, 헤인즈가 스윙맨으로 나선 삼성은 강하더군요. 이날 제스퍼 존슨은 골 감각이 안 좋았고, 찰스 로드 선수는 높이에서 안되고,,,, KT가 자랑하는 송영진 - 박상오도 골밑에 들어가질 못했고,,,,, 그나마 조성민 활약 - 그래도 평소보다 미미한 - 정도가 위안이 되었습니다. 삼성은 딕슨 쓰지도 않고 가볍게 승리. 음... 하필 이 경기를 직관하러 가자고 한 일행들에게 미안한 감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