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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꽁수 便/DIY

20100805 - 자작제습기





 모 싸이트에서 염화칼슘 5KG + 면 , 배송비 포함 9900원에 구입했습니다.



 크 기 비교, 노키아 5800과 한컷



 마 이너지만 물티슈 서비스, 꽤나 깔끔한 서비스



 1kg 씩 포장되어 있더군요.  지퍼백 포장



 물 먹는 **, 다 쓴통 투입



 부 으면 끝입니다.



 투 입하고 보니 가루가 아니라 적당한 크기의 덩어리 더군요. 이것도 꽤 맘에 드네요.

 호흡기로 흡수할 불편은 없.....



 깔 끔하게 처리할 필요는 없는데다, 면도 재활용을 염두에 둬서 조금 남겨 두었습니다.

 위 작업을 통이 있는 만큼 반복  끝...

 
 +

 1. 한통에 200g씩 넣는다 쳐도 통만 있으면 9900원으로 25개

 2. 한번 구입으로 여름용 제습물품은 구입걱정이 없을 듯.....

 3. 가루가 아니라 덩어리라 덜때 호흡기 흡입 걱정은 없을 듯....

 4. 불 필요한 재활용품 처리할 필요가 없네요. 플라스틱 통이야 거의 무한대로 사용가능.

 -

 1. 초기 아이디어였던 전자 제습기 대신은 좀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비올때 습도 10% + 되는 것 한 25개 돌리면 어느 정도는 잡히지 않을까란 생각이였는데, 비가 와야 될지 안될지 알겠습니다.

 2. 부직포는 1000원이 아깝다는 생각이..... 이것저것 남는 한지, 화선지 정도면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