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 生/먹다 - 食

20100425 - 카레 돈카츠




日がて どこからか
カレ-のにおいがしてる

どれだけ步いたら 家にたどりつけるかな

(ぼく)のお氣に入りの 肉屋(にくや)のコロッケは
いつもどおりの(あじ)で ててくれるかな

地球(ちきゅう)の上に(よる)が來る
(ぼく)は今 家路(いえじ)いそ

來年のことを言うと (おに)わらっていうなら
わらたいだけ わせわらとけばいい

(ぼく)は言い續けるよ 5年先10年先のことを
50年後も キミとこうしているだろうと

地球(ちきゅう)の上に(よる)が來る
(ぼく)は今 家路(いえじ)いそ

(あめ)ても (あらし)が來ても
やりがうとも みんな家に歸ろう

邪魔(じゃま)させない (だれ)にもめる權利なんかない

地球(ちきゅう)の上に(よる)が來る
(ぼく)は今 家路(いえじ)いそ

世界中に(よる)が來る
世界中が家路(いえじ)いそ

そんな每日が キミのまわりで
ずっと ずっと 續きますように 해가 저물고 어디서인지
카레 냄새가 난다

얼마만큼 걸으면 집에 다다를 수 있을까

내가 좋아하는 그 가게의 크로켓은
언제나 먹던 그 맛으로 기다리고 있을까나

지구 위에 밤이 온다
나는 지금 집으로 바삐 걷는다

내년 이야기를 미리 하면 도깨비가 비웃는다지
웃고 싶은 만큼 웃으라고 하면 돼

나는 말하고 또 하련다 5년 후 10년 후의 이야기를
50년 후에도 이렇게 너와 함께 있으려마고

지구 위에 밤이 온다
나는 지금 집으로 바삐 걷는다

비가 쏟아져도 폭풍이 쳐도
창이 쏟아져도 모두 집으로 돌아간자

가로막지 마라 아무도 가로막을 권리는 없어

지구 위에 밤이 온다
나는 지금 집으로 바삐 걷는다

온 세상에 밤이 온다
온 세상이 집으로 돌아간다

이런 하루하루가 너의 곁에서
영원히 영원히 이어져 가기를

 
 
















  서점 갈 일이 있어서, 카레집에서 카레 돈까스를....

  아니. 카레 돈까스를 먹고 싶어서, 서점 갈 일을 만들었습니다.

  암튼 카레 돈까스.

'일상다반사 生 > 먹다 - 食'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823 - 삼대 수산국수  (0) 2010.08.21
20100812 - 구포촌국수  (0) 2010.08.12
20100801 - 진주냉면 비빔면  (0) 2010.08.01
20100729 - 탕수국  (0) 2010.07.29
20100715 - 진주냉면  (0) 201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