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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生/먹다 - 食

이즘의 식사사정





아침 한정 + 휴일의 점심 정도 메뉴이긴 한데, 간단히 삶은 것들을 선호하는 편. 



삶은 계란 + 감자 ,, 찜기로 같이 찌니 편하다. 


당근은 이제 슬슬,,, 갈아놓은 토마토 쥬스를 살까 고민 중.


자두 대신 요즘은 귤 한두개


냉녹차가 따뜻한 녹차


사진은 옛날 사진이지만,,,


이러고 먹고 살고 있습니다. 


이걸 요리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담백한 음식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