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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生/듣다 - 聽

20121207 - 4+1 콘서트@을숙도문화회관



오늘은 소공연장입니다. 




남성 4중창.


원래는 5중창이였으나, 변경


그리고 프로그램도 변경. 







이것도 유행인지 레파토리가 겹치는 경우가 있는데,


넬라 판타지아와 You raise me UP


한국가곡 한곡과 외국곡 한곡의 편성은 좋았습니다. 


공연 중 잡담을 하는 아주머니 때문에 자리를 옮겨야했던건 유감. 


박수와 환호는 필수라,  전혀 소리를 내지 않는 공연관람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옆사람과 이야기는 좀,,,



언제나 처럼 사진은 공연시작 전 무대 + 끝나고 





구노 파우스트 중 "정결한 집"